
양주시, 마을공동체 사업 ‘장흥면 보물찾기’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최근 장흥면누리길걷기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장흥면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안전 관리, 현장 안내에 이르기까지 장흥면 주민자치회와 장흥면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민 주도형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채로운 문화·자연 체험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우주 과학 돔 영상을 관람한 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으로 이동해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인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어 장흥면의 청정 계곡에서 냇가 체험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으며 현장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을 즉석 인화해 주는 이벤트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면누리길걷기협의체 관계자는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장흥면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훌륭한 문화 자산을 관내외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구성원들이 합심해 마을 공동체 회복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흥면을 비롯한 관내 지역 공동체들이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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