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싱글벙글 너나들이’1인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3회차 운영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인‘나눔으로 이어져 더 행복한 동네 2기’ 3회차 프로그램 ‘싱글벙글 너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위원과 참여자들은 차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숲길 걷기 △명상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정서적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숲속에서 푸른나무와 맑은 공기를 접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혼자였다면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찾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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