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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8 11:01




오산시,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6일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한 사전 예방조치로 추진됐다.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 전문가와 오산시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최초 설치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옥외광고물 등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지주이용 간판 △대형벽면이용간판 △무연고 간판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옥외광고물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를 활용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안내문’을 홍보하는 등 광고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독려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옥외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고주와 광고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