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 성료

취업 열기 속 구직자 500여 명, 기업 30개 사 참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07:03




안동시,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 성료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17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 이 구직자 500여명과 기업 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높은 취업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 안동고용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제조 식품가공 의료복지 사무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0개 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25개 사는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5개 사는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한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기업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상담과 면접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기업홍보관에서는 기업별 채용정보와 근무환경 등을 소개하고 정책홍보관에서는 취업지원사업 안내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벤트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면접 290여 건과 취업상담 280여 건이 진행돼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