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구월1동 경로당에 열무김치 나눔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18일 구월1동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이 열무김치를 담가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
전달된 열무김치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반찬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향군인회 여성회 박복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고 맛있게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음식을 전달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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