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문화재단, ‘전망대팸’야외 공연 해오름호수공원에서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해오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 팀인 ‘전망대팸’의 야외 공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정기모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망대팸’은 남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분야 생활문화 동아리로 정기 연습과 버스킹 공연으로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 문화공연,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해오름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생활문화 동아리가 연습실 안에서 쌓아온 활동을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자리”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문화재단은 올해 생활문화 동아리의 생성, 활동, 공유 단계를 연계해 지역 내 생활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남동구 곳곳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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