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마을의 온도 36.5℃ 사업 추진

마을의 온도 36.5℃로 회복 기대…돌봄공백 긴급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9 14:02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2026년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기부금 지원사업에 고양시 취약계층 돌봄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3대 생활공백지원사업 ‘마을의 온도 36.5℃’ 가 선정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의 온도 36.5℃’란 36.5℃는 사람의 체온이자 가장 건강하고 정상적인 상태를 상징한다.

취약계층의 얼어붙은 일상과 결핍된 부분에 1℃씩 온기를 더해,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의 온도 36.5℃를 회복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도권 안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와 공적돌봄서비스 신청 및 선정까지 대기기간의 돌봄공백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식생활 지원과 정서지원, 건강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관으로서 지역 안에서 역할을 다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