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처인구, 통일공원 바닥분수 23일부터 운영

무더위 식힐 도심 속 물놀이 공간 개장…벽천분수 2곳도 7월 1일부터 가동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22 06:52




용인특례시 처인구, 통일공원 바닥분수 23일부터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량장동 통일공원 바닥분수를 23일부터 운영한다.

통일공원 바닥분수는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시설로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이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분수대 청소, 수질검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바닥분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1시간 가동 후 3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우천 시나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구는 통일공원 바닥분수와 함께 김량장동과 유방동에 조성된 벽천분수 2곳도 7월 1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벽천분수는 7월 1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1회 운영하고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한다.

이후 9월 14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1회 운영한다.

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통일공원 바닥분수와 벽천분수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