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기업 ㈜이에스케이블·광천우리맛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수출 경쟁력·성장 가능성 인정… 해외시장 진출 탄력 기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22 07:04




홍성군 기업 ㈜이에스케이블·광천우리맛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00개사 내외의 우수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수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에스케이블은 광섬유·광케이블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왔다.

광천우리맛김은 지역 특산품인 광천김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수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선정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마케팅 지원, 정책금융 및 보증·보험 우대, 정부 연구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으로 홍성군에서는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지역 제조업과 식품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