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연극으로 배우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극을 활용한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편견 내려놓고 다문화는 한뼘 더’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호문화 이해와 소통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 대표극단 예지촌이 공연을 맡아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화 차이와 편견을 7개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공연은 각기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구성해 관객들이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청중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각 에피소드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을 함께 나누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내·외국인 간 상호문화 이해와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전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다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문화다양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상호문화 이해에 필요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도시”며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통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