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블루베리 우수성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성료

소비자·생산자 함께한 화합의 장… 농가 소득 증대 기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22 08:45




서천군 블루베리 우수성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성료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생산단지인 서천군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신선한 블루베리 판매를 비롯해 블루베리 디저트 만들기,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서천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생산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서천군 블루베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 기간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서천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서천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