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차년도 시행결과의 충실성 △4차년도 시행계획의 완성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절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총점 10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니터링-평가-환류-개선’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그 결과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합계 97.36%를 기록해 정량평가 부문 만점을 받았다.
특히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걷기 실천율, 임산부 등록률, 치매환자 등록률 등 주요 보건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취약계층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협력,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4차년도 시행계획의 실효성과 연계성을 높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 전 부서와 관계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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