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음악, 무용, 공예, 시각예술,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 생활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대관 실적은 총 485건, 총 대관시간 1455시간, 수혜자 30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센터가 단순한 공간 대여 시설을 넘어 주민의 정기적인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 생활문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 건수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실적인 8건에서 17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남동생활문화센터를 일상 속 문화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재단은 앞으로도 생활문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과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운영과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단체와 동아리만 신청할 수 있었던 정기대관과 달리 개인도 신청할 수 있는 ‘하반기 수시대관’은 오는 6월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수시대관은 정기대관 이후 잔여 일정을 활용해 운영되며 소규모 문화예술 활동이나 연습 공간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가 485건, 1455시간 동안 활용되고 3083명의 주민이 함께했다는 것은 센터가 주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하반기 정기대관에 선정된 17팀의 활동이 남동구 생활문화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