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5동 새마을 부녀회,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3 12:39




만수5동 새마을 부녀회,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5층 주민마당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주민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수5동 자생단체장과 지역주민 300여명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에서는 편육, 오징어초무침,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완도산 미역과 다시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만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자회를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