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26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가구 및 도배, 장판 등을 교체 함으로써, 홀몸 어르신의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봉호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독거 어르신의 집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도배 및 장판을 해 드리고 싱크대가 노후화해 교체해 드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새미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비롯해 LED 전등 교체 사업 등 저소득 홀몸노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