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촌도림동‘다함께 장애인협회’, 짜장면 나눔․장학금 기부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소재한 다함께 장애인협회가 최근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함께 장애인협회 및 사단법인 인천중국음식업협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짜장면을 조리하고 배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이 함께 기부되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다함께 장애인협회는 평소 남촌동에서 주 5일 무료급식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행사를 통해 그 활동 범위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했다.
다함께 장애인협회 회장 최영실은 “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다함께 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 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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