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생활문화 동아리 18팀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5 10:48




서창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생활문화 동아리 18팀 선정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서창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정기대관’심사를 통해 생활문화 동아리 18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반기 정기대관은 서창생활문화센터를 기반으로 주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 결과 총 18팀이 신청했으며 행정심의를 통해 전체 신청 단체가 결격 사유 없는 적격 단체로 확인됨에 따라 전원 승인됐다.

선정된 생활문화 동아리는 △아마레어린이합창단 △꿈그리네 △금이모델라인 △EGBC △웃돌마니 △바첼 △위드생활악기오케스트라 △가천누리 △아름길공예공방 △라인 △꽃단지플러스 △전망대팸 △위자드콰이어 △심포니콰이어코리아 △소리바다 △알럽하모니카앙상블 △신나홍 △손끝책방 총 18팀이다.

이들은 오는 7~12월까지 서창생활문화센터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음악, 무용, 공예, 시각예술, 연극 등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창작 및 문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 꾸준히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1~5월까지의 서창생활문화센터 대관 운영실적은 총 728건, 총 대관시간 2184시간, 수혜자 698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단체와 동아리만 신청할 수 있었던 정기대관과 달리 개인도 신청할 수 있는 ‘하반기 수시대관’은 6월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수시대관은 정기대관 이후 잔여 일정을 활용해 운영되며 소규모 문화예술 활동이나 연습 공간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