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옹진군, ‘제27회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3명 수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5 11:07




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금요저널] 옹진군은 관내 공중화장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7회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소속 공중화장실 관리인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와 시설 관리에 헌신하며 국민 편의 증진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한 우수 관리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포상 제도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옹진군 소속 공중화장실 관리인 임선근, 최영희, 황의심 씨가 우수한 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여름철 성수기 이용객 증가 등 어려운 관리 여건 속에서도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불법촬영 예방 활동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청정 옹진의 이미지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수상자 세 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