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시의회 초선의원, 의정역량 강화 직무연수 참여

조례안·예결산 심사 등 실무 교육…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27 07:24

 

[사진=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이 의정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5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서울·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조례안 입안과 심사, 예·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도 등 지방의원이 숙지해야 할 기본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과 예산 심사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시의회는 이번 교육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과 실질적인 의정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 교육과 정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용인특례시의회는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당시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