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저소득 가정 20가정에 각 10만원 상당의 외식쿠폰을 전달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식사 시간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보장협의체 특색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부담으로 외식이 어려운 가정에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계양구 드림스타트 및 계양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외식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했다.
특히 지역 착한가게인 ‘꿈의 농장 정육식당’과 협약을 맺고 외식쿠폰을 지원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효성1동 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한 끼가 소중한 추억이 되고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광호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가게로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1동은 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민간자원과 연계해 희망울타리 맞춤형 긴급지원, 어르신·장애인 병원진료 교통비 지원, 아동·청소년 도서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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