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청소년문화의집, 장애·특수교육 청소년을 대상 ‘발달 인라인’ 프로그램 운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청소년문화의집은 발달장애인 및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을 위한 인라인스케이트 프로그램 ‘발달 인라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및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들의 균형감각과 체력 증진,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발달장애 청소년 6명과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 6명 등 총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 자세와 중심 잡기를 시작으로 △다리 벌려 모으기 △A자 멈춤 △가속하기 등 인라인스케이트의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체 조절 능력과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 및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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