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이기원,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이기원, D+500m 1위․DTT200m 2위로 대회 최우수선수 영예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2 07:20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이기원,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이기원 선수는 D 500m 1위, DTT200m 2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남자부에서는 이상철 선수가 E1만m 1위, 배준철 선수가 P5000m 1위, 김지찬 선수가 DTT200m 3위에 올랐다.

또한 이상철, 이기원, 배준철, 나도현 선수로 구성된 남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여자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박민정, 양도이, 이유진, 나해현 선수로 구성된 여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남녀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 전국 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던 양도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E1만m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P5000m에서는 3위에 올랐다.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으며 이유진 선수는 500 D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거리와 장거리,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