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2026 한글런, 도심과 수목원 잇는 특별 코스 선봬

한글런 참가자 전원에게 국립수목원 통합입장권 혜택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2 07:30




2026 한글런, 도심과 수목원 잇는 특별 코스 선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한글런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누비는 특별 코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종시는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오는 10월 9일 개최하는 2026 한글런에 국립세종수목원 코스를 최초 도입했다.

이번 신규 코스 도입은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글런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수목원 내부와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수목원 3곳의 통합입장권이 인당 4매 제공된다.

통합입장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행사에서 발생한 일부 병목 구간을 완화해 안전을 강화하면서 참가자들의 주행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리기 위한 국립세종수목원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외지에서 오신 참가자들이 세종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한글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이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 담당자 진승기 사무관 김정운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세종 농업 미래 이끌 청년농업인 전문성 높인다 -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시립도서관 담당자 김희정 사무관 황현정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복잡한 본인 인증 없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 세종시공공도서관, 65세 이상 고령층에 미인증 회원가입 확대 운영 -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