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가족센터, 영유아기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2 10:15




청송군가족센터, 영유아기 오감발달 프로그램 (청송군 제공)



[금요저널] 청송군가족센터는 24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를 운영하고 있다.

‘플레이 베베’는 영유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풍부하게 상호작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기들은 다양한 재료 탐색을 비롯해 소리·향기 체험, 촉감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도 함께 참여해 아이와 놀이를 즐기며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또래 아기와 양육자 간 교류를 통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인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영유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유아동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이번 4주 과정 종료 후 24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 자극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송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