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 작품 전시회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재활보건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숭의보건지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이 직접 만든 공예·원예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고 재활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컵 받침대, 원목 휴지걸이, 가죽 카드지갑, 한지 전등, 천연비누 등 공예 작품과 백조자스민, 다육이, 테라리움, 호접란, 드라이플라워, 생화 꽃꽂이 등 원예 작품 총 40점을 선보인다.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재활보건 프로그램으로 공예·원예 활동을 통해 손 기능과 소근육 사용을 촉진하고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숭의보건지소는 이번 전시회가 참여자들이 재활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는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활동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을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재활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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