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는 지난 30일 일본동부협의회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의 해외 협의회와 국내 지역 협의회가 협력해 재외동포 사회와 국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평화통일 공동 캠페인 추진, 청소년 통일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외동포와 국내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활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 간 상호 방문을 정례화하고 행정적·인적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기선 회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의회 간 교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유선 일본동부협의회장은 “재외동포와 국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을 통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