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효자동,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연계‘토닥토닥 버스’ 운영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으로 주민 마음 건강 돌봐…아로마 카드 만들기 체험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2 14:58




고양시 효자동,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연계‘토닥토닥 버스’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1일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소인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했다.

‘토닥토닥 버스’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식 상담소로 보건소나 전문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검진과 맥박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지원 기관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주민들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나만의 아로마 카드 만들기’를 함께 운영하고 정신건강 홍보 물품도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이번 토닥토닥 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