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농산물 가공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창업 기업 용인청정팜이 6월 26일부터 7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농산물 가공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창업 기업 ‘용인청정팜’ 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대형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판매 행사에서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 창업보육기업인 ‘용인청정팜’은 지난해 식품박람회 ‘메가쇼’에 참가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용인청정팜’은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 차, 잼, 선물 세트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후 다른 백화점드로부터 추가 행사 개최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시는 향후 백화점 온라인몰 정식 입점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센터의 체계적인 가공 지원 시스템의 역할이 컸다.
센터는 창업보육기업이 최근 소비 경향에 맞는 고품질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제조 공정과 맞춤형 상품화 기획 등 기술적 기반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인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가는 한편 용인시 가공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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