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컨설팅 기간 동안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를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며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정순돈 센터장은 “다섯 차례의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시킨 만큼 각 마을의 고유한 매력이 담긴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마을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문화도시 사업 이후에도 주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축제 의제를 발굴하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자생적인 축제 운영 체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마을축제는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 ‘발자국소리축제’, 은하면 대천마을 ‘들돌축제’, 서부면 천수만권역 ‘놀궁리축제’순으로 개최된다.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세 축제를 연계한 광역 홍보 페스티벌도 오는 8~9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