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천군은 7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과 연계한 2026년 기억 쑥쑥, 건강 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4회에 걸쳐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교실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보건소 치매안심팀을 비롯해 건강관리팀, 의약관리팀, 감염병예방팀, 방문보건팀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진행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 △인지케어 앱 활용 교육 △점토화분 만들기 △전통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정신건강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및 노인천식 예방교육 △건강체조와 스트레칭 △금연교육 △영양교육 등 노년기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운영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