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로로 아산시장 표창 수상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일 아산시청 월례 모임에서 아산시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안부 확인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행정과 협력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카페 지새울을 비롯한 지역 기업·상점들의 후원 참여가 늘었으며 우신설비(주), 나눔터봉사단,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사계쭈꾸미, 티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협력 체계를 확대했다.
특히 가마치통닭을 운영하는 티와이는 매월 생닭 250마리를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도고면장의 은사,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 등 개인 후원이 이어졌고 6월부터는 20년 이상 경력의 이·미용 기술인이 봉사에 새롭게 참여해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
정미경 행복키움단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고면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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