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천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 2026 찾아가는 놀이터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은 ‘찾놀 free play 버스’ 가 경상북도 내 군 지역을 순회하며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놀이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에서는 어린이집 11개소 아동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목공체험, 공감예술놀이, 아트식물놀이 등 놀이 체험을 비롯해 전통 놀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놀이문화를 조성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어린이집연합회도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놀이터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군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