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개최

7월 25일 오후 7시 공연…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시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3 06:34




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개최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두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수 고 김광석의 동명 명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함없는 사랑,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특히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이필모는 세월 속에서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삶을, 이희진은 묵묵히 가족을 지켜온 여성의 사랑과 강인함을 각각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공연은 당시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추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과 사랑을 이해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25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예매는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인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