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승우여행사와 함께 운영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상반기 친환경 여행상품’ 이 목표 대비 106.7%의 모객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의 대표 관광자원인 남한강 출렁다리와 신륵사, 여강길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계한 친환경 트레일형 관광상품을 운영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친환경 트레킹 관광은 남한강의 청정한 물과 여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역사문화유산, 치유, 친환경을 결합한 여주형 관광 브랜드로 수소버스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운영됐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여강길 코스와 세종대왕릉, 신륵사, 고달사지, 당남리섬 등 여주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친환경 이동과 트레킹, 역사문화 탐방, 지역 음식문화 체험을 결합해 여주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여강길 8코스와 동학의 길 등 역사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트레킹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89.5%, 재참여 의향은 92.6%로 나타나 상품의 완성도와 운영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강길 코스와 전망 명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여주형 친환경 트레킹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여주 친환경 관광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렸으며 지역 식당 이용과 특산물 소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한강과 여강길, 세종대왕의 역사문화자원 등 여주만의 강점을 친환경 관광과 접목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인 결과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계절 특산물 체험과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여주 지역의 인문학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관광 브랜드 H2O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