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지역 기업서 진로 체험할 학생 150명 모집

용인FC·다보스병원·한국야쿠르트·크래프톤 등 4곳서 직종별 실무 경험 기회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05 06:02




용인특례시, 지역 기업서 진로 체험할 학생 150명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 중 지역 내 기업 4곳에서 다양한 직종별 실무를 경험할 중·고등학생 15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 SUN’ 프로그램의 일환에서다.

참여 기업은 용인 FC, 다보스병원, hy, 크래프톤 등 4곳이다.

학생들은 각 기관에 방문해 스포츠마케팅 분야, 의사·간호사 등 의료 분야, 식품산업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다양한 직종별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본 기사 이미지에 첨부된 QR 코드의 별도 신청 양식을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운영 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 상반기에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hy, 용인 FC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 추가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으로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