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변화의 기록’에서는 2010년 기록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자료를 전시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산의 변화를 보여주며 도시의 변화 과정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와 함께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산·강·바다와 어우러진 도시경관, 시민들의 삶과 일상,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미래 주요 개발사업 등을 담은 사진 약 400컷을 선보인다.
시는 전시와 연계해 오는 7월 21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강연도 개최한다.
강연은 오후 2시부터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와 정체성, 부산 수변 경관의 특성과 과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전시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9일까지다.
다만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휴관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경관 기록은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미래에 전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끊임없이 변화는 도시의 기록은 미래 세대에 남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도시의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