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야간 취약 골목길에 ‘안심골목길’ 조성…LED 번호판 설치

성정 안심귀갓길·남서울대 통학로 등 2개소 대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1 09:26




천안시, 야간 취약 골목길에 ‘안심골목길’ 조성…LED 번호판 설치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에 LED 기초번호판 68개를 설치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일정한 간격마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이번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천안서북경찰서와 협업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야간 시간대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시설물의 실효성을 높였다.

설치 지역은 ‘성정 여성 안심귀갓길’과 ‘남서울대학교 통학로’등 총 2개소다.

시는 이번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야간 골목길 조도를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주소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