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평택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방해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국도변 풀베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도 38호선과 45호선 등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국도관리기관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로변 잡초와 수목 등을 제거하는 풀베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로 가장자리와 중앙분리대, 교차로 주변 등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구간을 집중 정비해 도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학교 인근 통행로와 공동주택 주변 등도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