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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2 10:53




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강화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초평동 통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초평동은 신규 통장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으며 활동 활성화와 이웃돌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활동 장려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유가족 지원사업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적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