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시청
[금요저널] 오산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2026년 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체납자 납부 독려 현수막 게시 최적지 선정 △사물인터넷 전용망 중계기 통신성능 분석 및 최적 설치 위치 선정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위치 및 사각지대 분석 △유동인구 기반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 등 4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체납자 주요 거주지역과 행정게시대 위치를 분석해 체납 납부 독려 현수막의 최적 게시 위치를 도출했으며 올해 하반기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통신기록과 중계기 운영 현황을 분석해 통신이 취약한 지역과 중계기 최적 설치 위치를 도출했으며 하반기 중 2개소에 중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동 관련 시설과 CCTV 위치를 분석해 아동보호구역 내 CCTV 사각지대를 도출했으며 범죄 예방 활동과 신규 CCTV 설치·성능 개선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권과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를 분석해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정 현안을 데이터에 기반해 분석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는 오산시 대표 홈페이지 ‘정보공개 빅데이터’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