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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이음플러스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2 10:52




경기도 오산시 시청



[금요저널] 오산시보건소는 뇌병변·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이음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도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노화에 따른 혈관 변화 이해와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교육 △재활치료를 돕는 혈자리 지압 중심의 한방교육 △신체기능 유지와 근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