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산동 적십자봉사회, 수제 호박만두 1천 개 나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2 10:59




고산동 적십자봉사회, 수제 호박만두 1천 개 나눔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7월 21일 고산동 적십자봉사회가 직접 만든 호박만두 1천 개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직접 빚은 호박만두를 빼벌마을 내 결연 세대에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고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미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호박만두를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시는 고산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두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