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읍·면·동 복지 담당자 맞춤형 ‘원포인트 직무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가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주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 교육에 나섰다.
시는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원포인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신규 임용자나 전보 직원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복직자 및 부서 내 업무 변경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타 시·군 전입자와 전보 인사로 업무가 변경된 직원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올해 7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간주 업무’ 안내서를 교육 내용에 포함해 일선 현장의 혼란을 미리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별도의 인사이동이 없더라도 추가 교육이 필요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연중 수시 교육도 병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일선 담당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내부적인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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