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지역농산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펼쳐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가 무더위 속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정순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갈비찜, 오이김치, 깍두기 등을 정성껏 조리한 뒤 안성1동 20개 마을의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인 지엔티(주)에서 갈비찜용 고기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농산물과 지역 기업의 후원이 어우러져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높였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뜻깊은 후원을 보내주신 지엔티(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과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지엔티(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안성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농산물 활용 반찬 나눔을 비롯해 여름철 복달임 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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