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5일 열린 ‘2026년 광주시 어린이날 가족 축제’에서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먹거리 판매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담아 전달됐다.
시는 기탁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지원에 100만원,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지원에 100만원을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양미순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마음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행사 운영을 통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린이날 먹거리 판매 장터와 곰국·떡국떡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취약계층 24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 보양식인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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