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주시는 24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제4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박관열 시장은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만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상흥 읍면동 네트워크위원장을 비롯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광주시 바로희망팀 사업,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상황, 올포원 주거 환경개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읍면동별 홍보와 의견 수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상흥 읍면동 네트워크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읍면동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읍면동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강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는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읍면동별 복지사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