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지역건강협의체 회의 개최

주민과 유관기관 모여 상반기 사업 성과 공유 및 하반기 발전 방향 논의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7.27 13:06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지역건강협의체 회의 개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건강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지역건강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건강동아리 운영,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실 운영 등 소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보건기관이다.

센터는 사업 운영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자 매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안성시노인복지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관계자와 주민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 △지난해 협의체 제안사항 반영 결과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센터 덕분에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겠다”고 전했다.

신형진 안성시보건소장은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기관이 함께 지역 건강 문제를 고민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