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0대 광주시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기본교육’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7 14:32




제10대 광주시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말 예정된 제325회 임시회 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예산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위직 필수 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포용적인 의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한 예산 전문가 주영진 교수를 초빙해, 추경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심의 포인트와 예산 편성 기준을 집어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위직 대면 필수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사회적 포용성 실현의 필요성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경예산 심사를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의회 차원의 법정 의무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광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번 기본교육에서 다진 예산 심의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제325회 임시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