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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균형발전 이룰 것”

양성면·고삼면서 정책공감토크 진행‥주민 생활·미래 비전 논의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7.29 13:17




김보라 안성시장,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균형발전 이룰 것”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28일 양성면과 고삼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일상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밴드반과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반의 식전 공연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향한 비전 및 정책을 발표하고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어 양성면 주민들은 마을도로 확·포장 및 가드레일 설치, 마을회관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버스정류장 개선, 상수도 인입 요청 등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고삼면에서는 광역상수도 설치 및 폐교부지 활용,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배수로 정비, 보도 설치 및 무지개공원 활성화, 농업용 관로 설치 및 마을 안길 재포장, 인구소멸 대응 방안 등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야별 의견이 제안됐다.

시는 이날 접수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자리”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 등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