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한 권이 만드는 따뜻한 연결,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책책책’ 운영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며 휴식과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센터 내에 ‘책책책’작은 도서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공간은 센터를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의 인문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배움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자원봉사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환경·사회·투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인재 성장,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지한 사무국장은 “센터를 찾는 모든 순간은 서로 다른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소중한 만남”이라며 “책 한 권이 대화를 만들고 대화가 관계를 만들며 관계가 결국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연결하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과 사람, 자원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책책책’작은 도서 공간은 일상 속 짧은 쉼과 배움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조직 문화 혁신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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